안녕하세요.

전북주짓수회 관련 민원을 넣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대한주짓수회 중심으로 각 지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중 전라북도 주짓수회는 본인들 밥그릇 채우기 중심으로 운영이 되어 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제 아이가 다니는 도장에서 대한주짓수회 가입을 위하여 올 1월 지부를 통해 가맹비를 문의 하였을때 300만원이라는 금액을 안내를 받고 2월말에 다시 안내 받은 금액이 500만원이였습니다.

1월에 안내를 받았을때 인상이 될거라고 공지를 받지 못하였고 또한 인상이 될거라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1월에 300만원에서 같은해 2월말에 500만원으로 인상이라니 가입이 과연 가능한 금액일까요?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대 가맹비를 일시적으로 낮추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200만원을 인상하다니 이해하고 힘듭니다.

물론 인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지부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돈이 들어가게 되니까요. 그런데 인상에 대한 공지가 전혀 없었던 상태에서 가입을 하려고 하니 500만원이라니 어이가 없는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짓수회 전북지부 가맹점 리스트 확인해 보신적 있으신지요?

90프로가 퍼스트짐 소속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되어 있는 가맹점증 2-3곳은 제외하고는 처음에 퍼스트짐 소속에서 후에 다른 네트워크로 변경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더라도 퍼스트짐에서 다른 타 도장 가맹벽을 높게하기 위해 금액을 높인것이 아니지에 대한 함리적인 의심이 들게 합니다.

또한 퍼스트짐 소속 도장에서 대한주짓수회에 가입이 안되어 있는 도장을 나쁘게 얘기하면 까면서 광고를 합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주짓수라는 운동은 브라질에서 파생이 되어 관련된 네트워크가 많기로 위명합니다.

대한 주짓수회에 가입이 안되어 있는 도장은 가지 말라는 광고가 말이 될까요?

그러면 퍼스트짐은 어느 네트워크 소속인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운영되어 지고 있는 주짓수 도장들은 해외 네트워크에 등록되어 운영되어 지고 있는 곳이 80프로 이상입니다.

이유는 태권도처럼 주짓수가 국무가 아니기때문입니다.

태권도처럼 일본에서 파생된 유도처럼 1~2가지 네트워크로 운영되는 무술과는 다른데 대한주짓수회에 가입이 안되어 있는 도장들은 가지 말라고 광고하면서 대한주짓수에 가입하기 힘들게 금액을 높이는 것은 모순이 아니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주짓수전북도대표 선수들 100프로가 퍼스트짐 소속입니다.  이런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제가 이렇게 민원을 넣는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을것이라는 것 잘 압니다.

하지만 지금 전북주짓수지부 행태를 아셨으면 해서 민원을 넣습니다.